결혼을 앞두고 혼수를 백화점을 이리저리 헤매던 중 발견한 씰리 매트리스~

요새 매트리스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던중 반가운 프로모션 소식!!

백화점에가서 누워보니 너무 편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에서 잠을자면 허리가 아프고 몸이 찌뿌둥하니

하루를 시작하는데.. 너무 무리가 오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선택한 달리아 매트리스는 매트리스가 몸을 감싸안아주는느낌..

제가 구름에 누워보지못했지만..구름위에 눕는 그런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금 한달째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요새 꿀잠자고 있습니다~

역시 참이 편안해야 하루의 시작이 개운한거같아요!!

그리고 백화점이나 매장보다 온라인이 할인폭도 크고해서..예산도 많이 줄였네용~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매트리스 추천해달라고하면 믿고 추천해줄수 있을꺼같아용!!

왜 사람들이 씰리씰리~ 하는지 알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