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용품 중 가장 신경 쓴 항목이 매트리스였어요. 거의 한달동안 백화점, 마트, 가구거리 안가본 곳이 없었고, 모든 매트리스 성능, 가격은 거의 다 외울정도로 공부도 했구요~~
그중 가장 맘에 드는건 씰리였어요.
직구도 알아봤지만 45일이상 기다려야되고
lisk때문에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직구는 포기했어요.
제눈에 들어온건 하이브리드 솜누스와 클레이오2였고 전 솜누스가 맘에들었지만 소프트한걸 싫어하는 신랑을 위해 클레이오2를 선택했고~~
잘 선택한것같아요.
어느정도 소프트하면서도 탄성도 있고~정말 정말 맘에듭니다.
곧 결혼하는 제친구들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씰리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