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그렇듯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방법으로 좋은 제품을 사고 싶어하죠.

침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부터 어떤것을 사야할까라는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백만원하는 매트리스의 가격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구요.

침대에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는것일까... 참고로 솔로...

혼자사는 집에 투자하기에는 많은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대통령도 사용하고 있는 문구,,, 5성급 호텔의 편안함을 느껴보라는 말...

계속해서 저의 뇌리를 스치고 스치고~ 결국 매장 방문

여러가지 모델들을 봤지만 클레이오가 가장 저한테 적합한 모델이 아닌가 싶더군요.

잠을 편하게 자야 일도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자기최면을 걸면서 주문해버리고 당일 설치 완료...

물론 비용은 조금 부담이 되긴 하지만 3달정도 사용한 느낌은 포근함...

다른 말은 필요가 없을것 같구요. 포근함입니다. 다만 너무 포근해서 요즘 발열 기능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나중에 넓은 집으로 이사 가거든.. 이 지금의 클레이오는 손님방으로 이동!!